SQL 프로젝트를 마치고 태블로를 시작하게 되었다.
태블로 시작에 앞서, 태블로 설치를 하였다.
우리는 테블로 데스크탑 프로페셔널을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유료 제품이기 때문에 2주간의 기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테블로는 여러가지 형식이 있는데, 아래와 같이 태블로 제품의 형식을 알려주었다.
많이 사용하는 프로와 퍼블릭의 차이는 아래와 같다는 것이 있다.
태블로를 하는 이유는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명료하게 의견 전달을 하는 데 큰 목적이 있는데 태블로의 기본적인 툴을 배우고 분석하는 과정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다.
일단, 테블로는 잘 정제된 데이터를 불러와야 시각화를 할 수가 있는데 불러오는 과정은 아래와 같다.
해당 탭에서 연결된 데이터에 대한 정보 (필드, 행, 컬럼) 에 대한 자료를 먼저 확인할 수 있다.
그다음, 차트 탭에서 원하는 그래프를 그릴 수가 있다.
태블로는 Drop & Drag의 개념을 기준으로 그래프를 그릴 수가 있는데, 왼쪽의 탭에 데이터의 컬럼들이 이름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컬럼의 이름을 왼쪽의 열, 행, 마크에 끌어 당기면 아래와 같이 차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마크 아래, 다양한 종류의 차트를 선택하여 변경하여도 되고, 오른쪽에 해당 값을 표기하기 적절한 차트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래 차트를 그릴 때, 그룹을 나누어 시각화하는 것이였다.
Address에는 시/도로만 구분이 되어 있는데 이걸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그룹하여 보여줄 수 있는데, 테이블에서 그룹하길 윈하는 칼럼을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만들기] -> [그룹] 탭이 나타나 변경 가능하다.
해당 제작한 차트를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데, 해당 대시보드는 왼쪽 탭에서 바둑판 식인지, 부동 식인지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차트를 배치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상관관계를 볼 수 있는 그래프 제작도 해보았다.
강사님이 문제를 주시면 우리가 차트를 만들어 보는 식이였다.
위 차트는 모바일 사용량과 인터넷 사용량을 각 국가별로 보여주고 있고 분석 탭에서 추세선과 참조선을 넣어 좀 더 명확한 기준을 넣어 추가할 수 있다.
아니면, 도형 대신 면적으로 옵션을 바꿔, 히트맵 같은 차트를 그릴 수도 있다.
아니면 박스플롯을 만들어 어느 정도에 정보가 모여있는지도 볼 수 있다.
박스 플롯은 원하는 컬럼의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구간차원을 설정 후, 열이나 행에 끌어다 놓으면 완성된다.
아니면, 히스토그램에서 각 성별의 정보 분포를 확인해볼 수 있는데, 누적된 누계보다는 서로 겹치게 배치하여 색상의 투명도를 조정해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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