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클래스1 바비리스 미라컬 스타일링 클래스 후기 항상 TV 속 연예인들은 어쩜 저렇게 예쁜 머리를 하는지.. 자연스러우면서 과하지 않고 딱 그 얼굴에 적당한 헤어 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머리의 워너비 그 자체였다. 그래서 항상 그머리에 감탄하곤 미용실에 찾아가서 꼭 이머리를 해달라면 들려오는 말이 있다. (가령, 신민아의 네추럴한 펌이나 윤아의 세련된 C컬... 구하라의 갓 손질한 파마 머리~~!!! 같은거....) "어머, 이머리는 파마로 할 수 없어요~ 고데기로 하는 거예요..ㅎㅎㅎ" 엥.... 도대체 파마랑 고데기랑 무슨 차이길래? 왜 나는 저 탐나는 머리결을 나는 구현할 수 없는 것인지... 그러다가, 어느날 아무생각 없이 겟잇뷰티 지난 영상을 유투브로 보고 있었는데, 바비리스 미라컬이라는 것이 뜨는 것이다.. 엥 요거 뭐지? 하고 아무 생각 없.. 2013.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