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러브바이러스 2기의 일본 외식 탐방(1)

일주일 간의 기말고사 중 마지막 무역개론을 친 뒤
 12시간 이내에 떠나버린
미스터피자 러브 바이러스의 활동의 엣지!!!
일본 외식 탐방 여행

사실 나름 기대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할려고 하였지만
아쉽게도 남은 12시간은 밤을 꼴딱 세면서
마지막 디자인 과제와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에 당황하면서 짐을 어떻게 싸야 할지 궁리만 하다가 끝이 나버렸다는 게
허무할 따름...

아무튼 2박 3일 동안 있었던 동안
우리 활동의 중심이였던 먹거리 탐방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먼저 아침 6시부터 인천공항에 도착하느라 몸도 마음도 찌뿌둥하였던 우리들에게 가장
귀한 끼니가 되었던 아시아나 기내식

나름 깔끔하게 셋팅을 해봤다...
음식은 치킨 데리야끼 소스를 얻은 밥과 야채.. 등등등

기내식을 먹어본 지 꽤 오래되어서 먹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였지만
기내식은 깔끔하기만 하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데리야끼가 맞는 건지... 지금도 긴가민가...

잠시 바깥 경치 관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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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본 도착!!!

일본 신주꾸의 워싱턴 호텔이라는 Business Hotel에 묵게 되었었습니다. olleh!!!
호텔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은게...ㅋㅋ
마지막 사진은 방안에서 보였던 바깥의 경관이였습니다. 참고로 뒤에 흰색 건물은 Pfizer

드디어 두근두근 일본 외식탐방여행기 시작입니다!!!